
안녕하세요. 이슈 팩트체크입니다.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식이 있습니다. 바로 개그우먼 박나래 씨와 관련된 '주사 이모(링거 이모)' 논란인데요.
단순한 건강 관리가 아니라 '무면허 불법 의료 행위' 의혹이 제기되면서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. 전 매니저의 폭로와 이에 맞서는 박나래 씨 측의 입장, 그리고 실제 '주사 이모'라 불리는 인물의 인터뷰 내용까지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.
1. 사건의 발단 : 전 매니저의 폭로
사건은 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가 가압류 신청서에 "박나래가 의료법을 위반했다"는 내용을 포함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.
- 전 매니저는 박나래 씨가 병원이 아닌 오피스텔이나 차량 등에서 '주사 이모'라 불리는 여성들에게 정체불명의 약물을 링거로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.
- 매니저는 당시 소속 연예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에 기록을 남겨뒀지만, 나중에는 자신도 불법 의료 행위의 공범이 될까 봐 두려웠다고 밝혔습니다.
2. '주사 이모'는 누구인가? (충격적인 정체)
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'주사 이모(링거 이모)'의 정체입니다. YTN 보도에 따르면, 해당 인물 A씨는 의료 면허가 없는 일반인으로 알려졌습니다.
- A씨의 해명 : A씨는 과거 의약분업(2000년) 이전에 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, 동네나 약국 소개로 소일거리를 했다고 합니다.
- 충격 발언 : 특히 "반찬값 정도 벌려고 했다"라는 발언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
- 기억 상실? : 현재 박나래 씨와의 구체적인 의료 행위 여부에 대해서는 "전혀 기억이 안 난다"라며 발을 빼고 있는 상황입니다.
3. 핵심 쟁점과 처벌 수위 (법적 분석)
이번 사건의 핵심은 "의료인 면허 없이 주사를 놓았는가"입니다. 폴리로이어 등 법률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처벌이 가능합니다.
- 의료법 위반 :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 행위(주사 등)를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.
- 쌍방 처벌 : 무면허 시술을 한 사람뿐만 아니라, 의료인이 아닌 자에게 의료 행위를 하게 한 경우(받은 사람)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
- 대한의사협회의 고발 : 현재 의사협회는 박나래 씨와 주사 이모를 검찰에 고발한 상태이며, 강력한 제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.



4. 박나래 측의 공식 입장
이러한 논란에 대해 박나래 씨 소속사는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.
- 입장 : "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처방을 받은 것이 아니라,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 영양제를 맞은 것"이라고 반박했습니다.
- 대응 :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전 매니저를 맞고소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현재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섣부른 판단은 이르지만, '반찬값'을 위해 주사를 놓았다는 인터뷰 내용은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. 추가적인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빠르게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.